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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앰버서더 박서준 '거부남' 만든 샤넬, 취재 공지는 어려웠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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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0)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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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hui99
23.08.08 20:03
주야장천이다.기자야. 기사에 주구장창이라니, 기자 아무나 한다. 표준한글맞춤법부터 공부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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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89
23.08.08 20:14
기자들이 하트에 집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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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액이
23.08.08 20:08
내버려둬라 하트에 왜 집착들인지... 지친다 이게 뉴스거리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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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vsfiqk55
23.08.08 22:25
하트 아니어도 어차피 안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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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ytUzHk16
23.08.08 22:20
극호감이었던 사람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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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no
23.08.08 21:13
하트 포즈 사진 없으면 죽나요? 유치해서 못 보겠네. 난 그 노무 손가락 하트 좀 때려치면 좋겠다.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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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y22
23.08.08 22:58
이란든 저러든 쫌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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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BzV95
23.08.08 21:33
그만해라 많이 묵었다아이가 하트 그만 나불대라 기자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하트에 집착해서 말도 안되는거로 까플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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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678
23.08.08 21:30
샤넬측의 이해할 수없는 요구와 기자들에겐 알리지 않음으로써 참석한 아티스트들만 이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기자들도 하트가 뭐라고 하트포즈 요구하나 본인맘 내키는대로 하면 될것을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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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apo
23.08.08 20:47
하트에 미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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