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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에 신고 권유한 적 없다" 학교 측, 입장 반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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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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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irong23.08.03 14:21

아주 입만열면 .. 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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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꾸악주희23.08.03 14:22

난동 -> 학교측 : (대화 중 지나가는 말로) 아 정그러면 신고 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굳이 그렇게까지... ㅠㅠ -> ??? : 학교측이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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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wwtgi4123.08.03 14:25

강력한 처벌 원했다면서 뭔 이제와서 이럴줄 몰랐다 타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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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_823.08.03 14:28

자폐인 아들 행동으로 인해 특수반으로 분리된 것이 얼마나 자존심 상했으면 아들이 선생님의 언동으로 마음 좀 상했다고 선생님이랑 분리해야 한다고 난리난리 보복을 하냐...선생님 말 듣고 애가 감정적 격동을 느낄 만큼의 저항이 있던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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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Stsme4423.08.03 14:45

공공기관이 거짓을 말할 수도 없고 말할 이유도 없지 여기서 거짓을 말할만한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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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Gebhj8823.08.03 15:03

입장문보면 첨부터 끝까지 남탓, 나는 몰랐다. 신고도 학교가 권해서, 변호사 선임도 주변에서 권해서, 마지막엔 사회, 국가탓. 입장문 읽어보면 본인 의지로 한건 하나도 없고 전부 남들이 시켜서고 변호사와 관계기관 사람들 미팅했으면서도 나는 몰랐다임. 거기다 밥줄 끊어질 위기에 닥치니까 이제서야 교사와 만나보겠다. 탄원서 제출하겠다. 주호민 부부 갑질 마인드와 얍삽한건 이번에 제대로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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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k23.08.03 15:54

본인 유리한쪽으로 말장난쳐가며 말바꿔서 기사내고 편집하고 하는거 보면 아직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습니까?? 정말 교묘하고 얍샵한 사람인거에요. 주위사람만 나쁜사람 만드는 그런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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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사마23.08.03 15:26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 말이 되는 소린가 ㅋㅋㅋ 고소를 하는데 중재가 이뤄져? 고소를 하기 전 중재를 하는 게 순서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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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ke23.08.03 16:34

니 자식은 그냥 집구석에서 키워라 그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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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k23.08.03 15:32

상종하면 안될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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