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8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SNS 드라마 &apos;무한동력&apos; 제작발표회 /사진=이기범 기자 leekb@웹툰 작가 주호민이 특수교사 신고 이후 두 번째 입장을 발표했다. 주호민이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주호민, 두 번째 입장 발표 &quot;녹음=증거로만…특수교사 폄하 NO&quot;[공식] : 네이트 연예

때리거나 욕이라도 한줄알았다 야

누구나 잘못은 한다 그런데 꼭 그 잘못에 대한 비난이
마치 누구 하나 파멸해야 끝날 듯 호되고 무섭다
반성하고 뉘우치면 돌아올 틈은 좀 남겨둬야하는 거 아닌가.. 

특수교사도 인간인데 
애들 때려 바지 내려
부모는 진상
애가 이뻐보일리가

때리거나 욕이라도 한줄알았다 야

누구나 잘못은 한다 그런데 꼭 그 잘못에 대한 비난이 마치 누구 하나 파멸해야 끝날 듯 호되고 무섭다 반성하고 뉘우치면 돌아올 틈은 좀 남겨둬야하는 거 아닌가..

특수교사도 인간인데 애들 때려 바지 내려 부모는 진상 애가 이뻐보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