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3인방
오현규선수는 도움에
권혁규와 양현준은 데뷔전을 치뤘다고 하네
시즌 중에 저렇게 셋이 같이 뛰는 모습 많이 보고 싶다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OSEN=우충원 기자] 오현규가 결승골을 도우며 셀틱의 프리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셀틱은 2일&#x28;이하 한국시간&#x29; 영국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 빌바오와의 프리 시즌 최종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은 셀틱에서만 467경기

셀틱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3인방 오현규선수는 도움에 권혁규와 양현준은 데뷔전을 치뤘다고 하네 시즌 중에 저렇게 셋이 같이 뛰는 모습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