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중립박고 있을란다. 교권침해 관련 사건이 불거지자마자 득달같이 달라들며 잘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 몇줄에 혹해 길길이 날뛰는 사람역시 난 아이를 앞세워 갑질을 해댔던 학부모들과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주호민도 녹음기 정황 증거에서 특수교사가 단순히 일시적으로 짜증을 잠깐 낸거면 주호민측이 과하게 대응한게 맞은거고, 짜증의 정도가 주호민 아들을 정확히 두고 5분 이상 아이가 공포를 느끼게끔 했으면 학대가 맞음. 어쨌거나 재판결과도 안보고 이렇게 매도하고 모든걸 다 내려 놓으라는건 억지임. 욕을하고 질타를 하는건 재판결과를 보고 해도 늦지 않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특수교사 신고 논란에 휩싸인 웹툰작가 주호민이 &apos;꼬꼬무&apos;에 편집없이 등장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27일 주호민은 SBS &apos;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x28;이하 &apos;꼬꼬무&apos;&#x29;&apos;에 장도연의 이야기 파트너로 

주호민, &apos;꼬꼬무&apos; 無편집 항의 빗발→&apos;배텐&apos; 출연 보류…방송가 비상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동물농장에 난데없이 윤부부 출연시키더니 논란있는 주호민을 무편집으로 보내는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