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전쯤??에 본 거 같은데
택시탑승해서 자기 다리만져달라고 기사님 성추행한 여자
신원 확인해서 조사에 들어갔다고 하네
과연 합의금을 노린 계획된 범행인지 정신이 이상한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여성 승객 A씨가 택시 기사 B씨를 희롱하는 장면. [MBC 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택시 기사에게 뜬금없이 &quot;다리를 만져달라&quot;며 성추행한 여성 승객이 신원이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서 

한 2주전쯤??에 본 거 같은데 택시탑승해서 자기 다리만져달라고 기사님 성추행한 여자 신원 확인해서 조사에 들어갔다고 하네 과연 합의금을 노린 계획된 범행인지 정신이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