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거액의 돈을 제시하고 고용한 개인 선생님인 줄 알겠네
그런거 아니면 제발 좀 선생님한테 쓸데없이 연락 좀 하지 마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기교사노조, 악성민원 사례 수집…나흘 만에 1천653건 &#x28;수원=연합뉴스&#x29; 최종호 기자 = &quot;선생님, 결혼했어요? 아 아직이시구나. 미혼 선생님이 아이들을 열정 있게 잘 가르쳐주시던데 선생님은 제 아들 졸업할 때까지 결혼하지 마세요.&quot; 유아특수교사 A

&quot;우리 애 졸업 때까진 결혼 마세요&quot;…고개 떨구는 교사들 : 네이트 뉴스

교사들이 여태 이런 걸 견뎌왔다는 게 진짜 놀랍고 충격적임
모든 민원을 실명으로 민원 내용 공개해야만 작성할 수 있게 하면 좀 나아질까
결혼 문제에도 간섭할 거면 축의금 최소 100은 주고 할 말 하던지
너무 당연하게 자기 집 종 취급을 하네 교사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누가 보면 거액의 돈을 제시하고 고용한 개인 선생님인 줄 알겠네 그런거 아니면 제발 좀 선생님한테 쓸데없이 연락 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