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옥정호에 놀러간 50대 남성이 수영하고 싶다며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 했는데요
입수 당시 호우특보가 발효된 참이라고 하네요
경찰, 소방, 군 인력 등이 동원돼 사흘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나 수색이 난항이라고 해요
호우특보가 났는데 수영을 하러 들어간거면 인재 아닌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전북 임실 옥정호서 실종…폭우에 물 불어나 수색 어려움 지난 16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에서 소방서 구조대원들이 물에 빠져 실종된 50대 남성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임실 옥정호에 수영을 하러 들어갔던 50대 남성이

&quot;수영하고 싶다&quot; 호우특보에도 호수 들어간 50대 실종…수색 난항 : 네이트 뉴스

나이 많은 중년에서 노인분들은 왜 위험하다는데도 저러는건지
범람 주의로 출입구 닫아놔도 문 부수고 들어가고 넘어가고 그러더만 뭐하는 짓인지

나이 많은 중년에서 노인분들은 왜 위험하다는데도 저러는건지 범람 주의로 출입구 닫아놔도 문 부수고 들어가고 넘어가고 그러더만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