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무원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원희룡도 버젓이 웃고 있는데
왜 저 사람만 걸고 넘어지는 거지
무슨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사고 현장 와서 나눌 얘긴 아니었나본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현장에서 웃고 있는 공무원 /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12명&#x28;잠정&#x29;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도청 간부 공무원이 현장에서 웃음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 16일 

저 공무원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원희룡도 버젓이 웃고 있는데 왜 저 사람만 걸고 넘어지는 거지 무슨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사고 현장 와서 나눌 얘긴 아니었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