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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최진실 욕해 욱했을 뿐"…최준희, 학폭 부인→피해자는 대성통곡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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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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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
23.07.15 12:40
얘는 평생 행동의 이유를 원인을 엄마로 삼으려고하네? 가족사가 더 이상 안쓰럽지 않게 느껴질정도로 까방권은 진즉에 다 써서 없어진지 오랜데 미성년자도아니고 이제 성인인데 본인 삶의 중심을 잡아서 살았음 좋겠다. 입만열면 엄마~~할머니~~ 언제까지 할건데? 누가보면 세상에 부모잃은사람이 혼자 유일한줄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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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lKrs6
23.07.15 12:21
그럼 네이트판에 올라온건 뭐니?? 엄마인 고 최진실씨에 대해 쓴 표현 말이야. 아니 나 진짜 안믿겨서 그래. 그거 니가 한말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줄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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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tEflo61
23.07.15 11:49
친구네 가족이랑 여행도 잘가는 사이였다는거 보면 부러워서 그랬을수도 있겠네 할머니가 어릴때 폭행하고 욕설했다면서 본인은 어릴때 할머니한테 사랑받고 싶었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엄마 아빠에 대한 화풀이 분풀이를 외할머니나 주변 사람들한테 하는것 같네 심리상담 심리치료 받아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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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hazu
23.07.15 13:42
끝까지 거짓말 엄마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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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
23.07.15 11:26
가족 욕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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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후
23.07.15 16:48
학교측도 어이가 없는게 사이버 불링은 학폭이 아님? 꼭 직접 당해봐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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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23.07.15 13:24
따돌리고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올려서 모욕을 준 행동은 정말 나쁜짓입니다. 혼나야하는 일 맞구요. 이야길 보니 둘이 싸웠고 그 싸움중에 서로 못할말 안해야될말들이 오고간것처럼 보입니다. 최준희 씨가 싸웠던 상대 친구가 부모님 욕을하고 삼촌 노래를 비아냥거렸다고 하고 그친구는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 진실은 본인들만이 알겠죠. 누구한명이 거짓을 말하고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는 제3자이지만 제가 싸우는 도중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리고 그 이야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저같아도 화가 치밀었을것같고 분노했을것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공개적으로 모욕을 준 행동은 excuse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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