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분들이랑 협조해준 운전자들 덕분에 한 아이가 살았네요
맥도 못 추던 아이가 제 발로 걸어서 고맙다고 인사하러 온 거 보고
지구대 분들도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ㅎㅎㅎ
오랜만에 보는 훈훈한 기사라 너무 소중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4살 아이가 갑자기 40도 넘게 열이 나고 숨을 못 쉬었습니다. 급했던 보호자는 근처 파출소로 달려갔는데요, 경찰차에 태워 달렸고 아이는 제때 치료받았습니다.이해선 기자입니다.[기자]지구대 앞에 검은 차량이 멈추고 노인이 뛰어내립니다.급히 들어

경찰 분들이랑 협조해준 운전자들 덕분에 한 아이가 살았네요 맥도 못 추던 아이가 제 발로 걸어서 고맙다고 인사하러 온 거 보고 지구대 분들도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ㅎㅎㅎ 오랜만에 보는 훈훈한 기사라 너무 소중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