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에서 버려지는 뼈들이 아까우니 곰탕 사업 하고 싶은 거 이해할 수 있다
그래도 생고기를 파는 거랑 가공한 식품을 파는 거랑은 엄연히 다른 건데
곰탕 만들어 팔고 싶으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을 따르는 게 맞지
근데 곰탕은 안 되고 돈까스는 된다니까 혼란스러워서 더 불만이 나오는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대전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밀키트 제조 같은 사업 다각화에 눈도 돌리지 않는다. 2년 전 예상치 못한 이유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은 충격이 큰 탓이다. 중징계의 근거는 생고기를 주

&quot;버리기 아까워서 곰탕으로 팔았더니…이게 웬 날벼락&quot;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지난 6일 오후 4시 제주항 제9부두. 냉동\·냉장 갈치를 가득 실은 4.5t 탑차를 타고 부둣가에 들어온 화물차 기사 김모씨가 화물선 앞에서 시동을 켠 채 차에서 내렸다. 김씨는 뒤편에 화물선사가 마련해 둔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