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재료를 재활용한 맛에
모든 안주는 가격이 4만원 ㅋㅋㅋ
맥주도 한 종류뿐 가격에 비해 서비스나 질이 좋나?
그것도 전혀 아니고 절대 갈 메리트가 없다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8일 저녁 전남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낭만포차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여수=정유민 기자[서울경제] “서대회무침이 질겅질겅해 누가 봐도 오래된 재료를 재활용한 맛이었어요.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실망이네요” “아무리 관광지 물가라고 해도 너무 비

오래된 재료를 재활용한 맛에 모든 안주는 가격이 4만원 ㅋㅋㅋ 맥주도 한 종류뿐 가격에 비해 서비스나 질이 좋나? 그것도 전혀 아니고 절대 갈 메리트가 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