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사과는 못할망정 되려 화를 낸다니;;
무조건 자기 자식 편들고 감싸지 말고 혼낼 땐 좀 혼내라 애 이상하게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지 말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한 20대 여성이 상가 화장실에서 문틈 사이로 엿보던 7세 남자아이를 혼냈다가 아이 어머니와 다퉜다는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 화장실에서 겪은 일을 토로하며 &quot;제가

&quot;女 화장실 문틈 사이 눈동자…훔쳐본 7살 남자아이, 혼낸 게 잘못?&quot; : 네이트 뉴스

엄마를 찾는 의도가 쳐다보기만 하는거면 잘못 가르치는겁니다. 자신은 순수 할지라도 상대방은 쳐다보는 것을 안좋게 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사과는 못할망정 되려 화를 낸다니;; 무조건 자기 자식 편들고 감싸지 말고 혼낼 땐 좀 혼내라 애 이상하게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지 말고

부모가 사과는 못할망정 되려 화를 낸다니;; 무조건 자기 자식 편들고 감싸지 말고 혼낼 땐 좀 혼내라 애 이상하게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지 말고

엄마를 찾는 의도가 쳐다보기만 하는거면 잘못 가르치는겁니다. 자신은 순수 할지라도 상대방은 쳐다보는 것을 안좋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