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을 자랑했다. 28일 황신혜는 개인 SNS를 통해 “벌써 추억…서울서 입을 수 없는 옷들 자유롭게 입을 수 있어서 좋다. 입을 수 있을 때 입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프랑스 생트로페 여행 

&apos;60세&apos; 황신혜, 해외서 과감 패션 선보여…&quot;서울서 못 입는 옷&quot; : 네이트 연예

해외에선 70대에 연애하고 야쓰도 하고 인생 즐기며 사는 사람들 남녀 불문 널렸구만... 저나이에 저렇게 활동 가능한갓도 자기 관리가 되니까 가능한거다. 

나이가 주는 중후한 아름다움을 모르는 여자
아무리 발버둥쳐도 젊음은 멀어져 간다
프랑스 갔으니
소피마르소가 어떻게 아름답게 나이드는지 한번이라도
찾아보길 바란다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60세에 저모습인건 부럽다

60세에 저러면추함

해외에선 70대에 연애하고 야쓰도 하고 인생 즐기며 사는 사람들 남녀 불문 널렸구만... 저나이에 저렇게 활동 가능한갓도 자기 관리가 되니까 가능한거다.

곱게늙자

나이가 주는 중후한 아름다움을 모르는 여자 아무리 발버둥쳐도 젊음은 멀어져 간다 프랑스 갔으니 소피마르소가 어떻게 아름답게 나이드는지 한번이라도 찾아보길 바란다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60세에 저모습인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