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의 주 성분 타우린이 노화를 늦춰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동물실험 결과 수명이 연장되고, 근력 지구력 향상, 면역력 증가 등 많은 효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임상실험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노화방지를 목적으로 과다복용은 위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에너지음료에 주성분으로 함유된 타우린이 노화를 늦춰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에너지음료 제품의 주성분으로 다양한 음식에서 발견되며 사람의 몸에서도 생성됩니다.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뉴욕 컬럼비아대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