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을 비롯한 드라마, 예능에 촬영지로 쓰였던
회현동 시범아파트가 54년만에 철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10월까지 비워야한다고 하는데 일부 주민들의 반대도 여전한 상황이라네요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도 조치가 있어야하긴 할텐데..

홈 뉴스: 회현제2시민아파트&#x28;회현 시범&#x29;/News1 DB &#x28;서울=뉴스1&#x29; 전준우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apos;스위트홈&apos;, 영화 &apos;친절한 금자씨&apos;, 예능 &apos;무한도전&apos; 등 촬영 장소로 등장한 서울 중구 회현동 제2시민아파트&#x28;회현 시범아파트&#x29;가 준공된 지 54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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