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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박위, 항공사 직원의 충격 대처…"비행기에 직접 업고 올라가라" ('세치혀') [Oh!쎈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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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5)
오늘의 이슈
ndsumuNX3823.05.31 03:53

승무원 저건 승무원 잘못이 아니지 않나? 유모차 아이들 있는 가족의 경우도 승무원이 직접 아이들 안은뒤에 계단 올라서 비행기 탑승 시킴? 한번도 본적도 없고 그럴꺼라 생각도 안해봐서 상상이 안가는데 외국은 그런가? 항공사나 공항에서 편의를 제공하던가 해야지 승무원의 저 말이 불편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쩌겠음 결론은 비난이 승무원을 향하는게 아니여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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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만23.05.31 06:59

물난리가 뭐 다리까지찬거아닐텐데 그거로 119에전화했다고? 혼자 밖에 잘다닐거아냐 대피해도됐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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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vsQnRa1723.05.31 06:48

119대응은 진짜 어이없지만 항공사의 경우는 리프트가 없는데 그럼 어카냐? 직원이 업고 갔어야 했어? 그 상황이면 뭐든 억울하고 분하겠지만 나도 쟤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란게 있는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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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니23.05.31 00:25

요즘 항공사는 윙가르디움레비오우사도 안배우냐? 기본이 안돼있네 리프트가 없으면 요술이라도 부려야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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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배냇저고리23.05.31 06:47

나도 한달에 6번 비행기를 타는데 대부분의 시간대가 아시아나야..브릿지 없는건 고사하고. 버스도 없이 이동하는 경우도 다반사야..비가오면 더 황당..안내하는 직원이 있는데 본인은 우산쓰고 손님들은 우산없이 걸어가게 해..아침에 정성들여 한머리 다 망가지고..진짜 우산이라도 준비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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