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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의사 남편과 8년째 각방, 45년간 솥밥 해줬는데" 눈물(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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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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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저장공간이부족함
23.05.19 13:50
둘다.. 그리 못마땅하면 헤어지던지.. 듣기좋은 꽃노래도 하루이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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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YeodL97
23.05.19 14:19
굳이 같이 살필요가 있나? 피차 능력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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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23.05.19 13:40
15년도 넘은거같네 부부상담등 방송에 엄청 나왔는데 그만좀 듣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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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dMSgYAp6
23.05.19 17:14
인정을 왜 시월드에 받아야되나요? 선생님은 이미 선생님자체로 중요한 사람인데..남의 기준에 맞추지마세요 본인기준에 맞추면됩니다 내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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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23.05.20 13:43
연애하고 결혼할 땐 의사잡안으로 시집간다고 바리바리 해갔다고 하던데 나같아도 다 의사인 집에 저렇게 비주얼도 별로 따박따박 말대꾸해 뭣이 그리 이뻤겠어요. 잘 했단 게 아니고 시댁도 댁이 마땅치 않아 잘못된 표현을 한 거 같은데 애들이 공부 못해도 지에미 닮아 저렇다 했을 거고 남들은 의사집안으로 시집가 뭔 복이냐했겠지만 서러웠겠지요. 친정도 잘 사는데 걍 비슷한 집으로 가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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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똘똘
23.05.19 12:39
때론 같이 살아주는것에도 고마움을 느끼고 남편에게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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