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가 있으니 계속해서 저런걸 하는 거겠지
살아있는 생명을 두고 경매라니 참
저러고 안 팔리는 강아지는 다 안락사시키는 거아니냐고
인간들 욕심때문에 강아지는 무슨 죄냐

사회 뉴스: 지난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반려동물 경매장에서 경매사가 낙찰가 5만원에 소매업자에게 넘어간 생후 60일가량 된 웰시코기 수컷을 소개하고 있다. 경매장엔 건강하고 잘 생긴 강아지를 찾아 전국 각지에서 100여명이 모였다. 손성배 기자 “희소성 있는 ... 

&quot;희소성 있는 못생긴 귀염둥이, 5만원!&quot; 경매가 가른건 &apos;미모&apos;였다 [말티즈 &apos;88-3&apos; 이야기]②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반려동물 경매장에서 경매사가 낙찰가 5만원에 소매업자에게 넘어간 생후 60일가량 된 웰시코기 수컷을 소개하고 있다. 경매장엔 건강하고 잘 생긴 강아지를 찾아 전국 각지에서 100여명이 모였다. 손성배 기자 “희소성 있는 

수요가 있으니 계속해서 저런걸 하는 거겠지 살아있는 생명을 두고 경매라니 참 저러고 안 팔리는 강아지는 다 안락사시키는 거아니냐고 인간들 욕심때문에 강아지는 무슨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