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의 어린이 해열제 콜대원키즈펜시럽을 앞으로는 시중에서 못 볼 수도 있겠네요
다나젠의 파인큐아세트펜시럽도 마찬가지구요
가루와 액체가 분리되는 상분리 현상이 나타난다는 이슈 때문에
식약처에서 자발적 회수를 권고하고 제조, 판매도 잠정 중지시켰대요

근데 제조공정이나 품질관리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발견된 건 아니구요
전문가들 말론 현탁제 특성상 일부 성분이 가라앉아 이런 분리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IT 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어린이 해열제 &apos;콜대원키즈펜시럽&apos;의 제조·판매가 잠정적으로 중지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최근 상분리 현상이 확인된 어린이 해열제인 &apos;콜대원키즈펜시럽&apos;을 제조한 대원제약에 사전예방... 

어린이 해열제 &apos;콜대원키즈팬시럽&apos; 제조·판매 잠정중지 | IT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어린이 해열제 &apos;콜대원키즈펜시럽&apos;의 제조·판매가 잠정적으로 중지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최근 상분리 현상이 확인된 어린이 해열제인 &apos;콜대원키즈펜시럽&apos;을 제조한 대원제약에 사전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