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참사의 아픔은 기억하지만 그래도 매년 하던 축제까지
미뤄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가뜩이나 지금 이태원 상권 죽어서 상인들도 힘들텐데
이런 축제까지 안하면 더욱 더 힘들어질텐데

사회 뉴스: 16일, &apos;이태원 참사&apos;가 발생한 지 200일째 되는 날이다. 159명이 희생된 참사 이후 반년이 지난 시점, 관할 지자체인 용산구청은 오는 11월 &apos;이태원 지구촌 축제&apos;를 계획하고 있다.용산구청은 상권 회복을 위해 해마다 벌이던 축제를 미룰 수 없다... 

참사 아픔 여전한데…용산구청, 벌써 &apos;지구촌 축제&apos; 추진?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6일, &apos;이태원 참사&apos;가 발생한 지 200일째 되는 날이다. 159명이 희생된 참사 이후 반년이 지난 시점, 관할 지자체인 용산구청은 오는 11월 &apos;이태원 지구촌 축제&apos;를 계획하고 있다.용산구청은 상권 회복을 위해 해마다 벌이던 축제를 미룰 수 없다

물론 참사의 아픔은 기억하지만 그래도 매년 하던 축제까지 미뤄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가뜩이나 지금 이태원 상권 죽어서 상인들도 힘들텐데 이런 축제까지 안하면 더욱 더 힘들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