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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관 하러 가요"…'♥정성호' 경맑음, 설마 여섯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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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9)
인기순
오늘의 이슈
나야나야나야
23.04.25 14:50
진짜 경솔하다ㅡㅡ 연예인들중에 아기 간절히 원하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넌 저런 농담이 재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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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냥둘멍둘
23.04.25 14:59
뇌가 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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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hixiania
23.04.25 15:25
난임으로 임신한 사람으로서 아무리 농담이라 하지만 저런 농담은 반갑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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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u
23.04.25 16:03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데 자꾸 유산되서 마음이 힘든데 저런 여유가 저에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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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자
23.04.25 16:08
16주째 유산 경험한 아빠로써 그후로 아직도 좀 힘든데 음.. 전 엄마아빠인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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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23.04.25 18:31
이건 ..좀 그냥 시험감독 하러 간다하면 되지 저렇게 줄여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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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GLuos81
23.04.25 17:51
읽지 말았어야할 기사네요 올해 시험관 아기 잃은 저희 부부는 이런 농담으로 치부되는것에 아직 괜찮지가 않아서요 아기 키우시는분이 참..댁이 산후 조리한 조리원에도 시험관 하신분들 있으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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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Dwoee81
23.04.25 16:38
다둥이 부모님 부러움. 난 왜 하나도 이렇게 힘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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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
23.04.26 08:00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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