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이 동양인처럼 보이게 하려면 솔직히 타고난 골격 때문에 진짜 힘들 것 같은데...ㅠ
3억을 내고 12번이나 수술을 받다 결국 합병층으로...
선망의 대상과 비슷해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ㅠㅠㅠㅠ
안타깝다.. 22살 밖에 안 된 어린 나이인데..
서양인의 외모 탓에 오히려 차별을 받았다고 느꼈다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지만...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해외 뉴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을 닮기 위해 22만 달러&#x28;약 3억&#x29;을 들여 12번이나 성형수술을 받은 캐나다 배우 세인트 본 콜루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데일리메일은 24일&#x28;현지시간&#x29; “세인트 폰 콜루치는 가장 최근의 시술로 인... 

BTS 지민 닮기 위해 3억 들여 12번 성형수술 캐나다 배우 사망, 향년 22세[해외이슈] | 해외 : 네이트 연예

ㅋㅋㅋ 이거 지민 비하한거 아님??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지민 닮기위해 3억을 들여 12번이나 성형하고 그 수술로 인해 너무 이른나이에 세상을 떠났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을 닮기 위해 22만 달러&#x28;약 3억&#x29;을 들여 12번이나 성형수술을 받은 캐나다 배우 세인트 본 콜루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데일리메일은 24일&#x28;현지시간&#x29; “세인트 폰 콜루치는 가장 최근의 시술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