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2년차였던 지난해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보완할 점을 찾아 올해는 더 강해서 돌아온 김하성
일단 162경기 체제를 버틸 체력을 갖추는 것에 전력을 다 했다고..ㄷㄷ
그동안은 벌크업으로 큰 몸을 만들었었는데 시즌 내내 그 몸을 유지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스피드, 유산소, 민첩성 쪽에 방점을 찍어 몸 관리를 할 거라고 해요


해외야구 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quot;여기 빅리그에서 매일 뛰는 건, 완전히 다른 동물인 것 같다.&quot; 김하성&#x28;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x29;이 이제는 완벽히 미국 메이저리그에 적응한 듯하다. 2021년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은 김하성은 지난 2년의 경험을 발판 ... 

&apos;5㎏ 빠진 충격&apos; 김하성이 또 진화했다…&quot;빅리그 매일 뛰는 건 완전 다른 동물&quot; | 해외야구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야구 - 뉴스 :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quot;여기 빅리그에서 매일 뛰는 건, 완전히 다른 동물인 것 같다.&quot; 김하성&#x28;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x29;이 이제는 완벽히 미국 메이저리그에 적응한 듯하다. 2021년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은 김하성은 지난 2년의 경험을 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