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법 시행하자. 보완해서 법 조문에 쌀을 모든 국민에게 배급한다고 명기하면 된다. 이런 걸 안 넣은 양곡법 발의자는 생각이 뛰어난 사람이다. 어리석은 백성을 속이기 위해 이렇게 좋은 제도를 하면 되는 것은 숨기고 없애고 안해서 여러설만 난무하게 하는 아주 훌륭한 사람이다.
 거부권 행사자는 이렇게 좋은 걸로 개정하라고는 못하고 그냥 넘이 하자니까 싫어 하는 거 같은데
 그러지 말고 조문으로 못 박자.
쌀을 수매한다. 수매과정 및 배급과정에 들어가는 실소요 경비를 평균으로 계상한 금액에 전국민에게 쌀을 배급한다.
1인당 월 최하 12키로그람에서 18키로그람까지는 이런 가격에 공급한다고 하여 쌀 배급제 하면 국민 건강에 좋다. 
성인병 예방과 면역력 증진엔 쌀 만큼 좋은 곡식이 없으므로 기본 소비량 월 12키로그람은 배급받아야 한다고 못 박아서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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