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험이 부족한 20대 여자가 40대 남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남편을 살해.
재판 중에 감형을 받았다고. 
살인 자체에 면죄부를 달 수는 없지만....부부 생활은 또 아무도 모르는 거다.

사회&gt;사회일반 뉴스: 사진=뉴시스 돈 문제로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을 받았다. 22세 여성 A씨는 지난해 6월 9일 연상의 남편 B&#x28;41&#x29;씨와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한 ...

알바하다 40대와 결혼한 20대 여성…고가 예물·집 못 받자 남편 살해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심서 1심 징역 17년 깨고 징역 15년·보호관찰 5년 선고 지난해 6월11일 오전 서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x28;앞줄 가운데&#x29;가 영장 실질심사&#x28;구속 전 피의자 심문&#x29;

사회경험이 부족한 20대 여자가 40대 남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남편을 살해. 재판 중에 감형을 받았다고. 살인 자체에 면죄부를 달 수는 없지만....부부 생활은 또 아무도 모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