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이
개인 통산 54호 도움을 기록하면서 
EPL수비수로써는 최대 도움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성기 나이에 들어서는 선수라서 계속해서
기록을 추가할텐데 기대가 되네요

해외축구&gt;최신뉴스 뉴스: [OSEN=노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x28;EPL&#x29;에 새역사가 쓰였다.리버풀은 27일&#x28;한국시간&#x29; 오전 2시 30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x28;이하 빌라&#x29;와 2022-2023시즌 EPL 17라운드 맞대결을 치러 2-1 승리를 거...

&apos;살라! 골 넣어줘서 고마워&apos; 말이 절로 나온다…EPL 새 역사 쓰였다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OSEN=노진주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x28;EPL&#x29;에 새역사가 쓰였다.리버풀은 27일&#x28;한국시간&#x29; 오전 2시 30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x28;이하 빌라&#x29;와 2022-2023시즌 EPL 17라운드 맞대결을 치러 2-1 승리를 거

리버풀의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이 개인 통산 54호 도움을 기록하면서 EPL수비수로써는 최대 도움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성기 나이에 들어서는 선수라서 계속해서 기록을 추가할텐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