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온난화로 인해 4만 8500년 만에 깨어난다는 고대 바이러스들
감염력까지 그대로 살아있어 팬데믹 발원지 될 수 있다니
진짜 기후 온난화 근심스럽다

절대 녹으면 안되는 빙하나 영구동토층이 녹는게 문젠건데..
심지어 이 고대 바이러스들은 우리가 여태 겪어본 적 없는
특별한 대처 방안이 없는 바이러스일 경우 더 겁난다
진짜 판도라의 상자가 될 수도...ㅎㄷㄷ



IT/과학&gt;과학 뉴스: 동시베리아 영구동토층서…감염력 확인 기후변화로 되살아나는 고대 바이러스 숙주 동물 거쳐 팬데믹 발원지 될 수도 기후변화는 두 가지 방향에서 인간에 대한 바이러스의 위협을 키운다. 하나는 바이러스와의 거리가 좁혀지는 것이다. 지구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apos;좀비 바이러스&apos; 4만8500년 만에 깨어나…감염력도 살아있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동시베리아 영구동토층서…감염력 확인 기후변화로 되살아나는 고대 바이러스 숙주 동물 거쳐 팬데믹 발원지 될 수도 기후변화는 두 가지 방향에서 인간에 대한 바이러스의 위협을 키운다. 하나는 바이러스와의 거리가 좁혀지는 것이다. 지구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