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취한 상태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정육점 주인이 '쌍방 폭행'을 주장?

술 취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안아 달라고 하더니 
갑자기 뺨 때리고 칼부림

상처 부위보니 진짜 죽이려 작정한 것 같던데
언제까지 술을 심신 미약으로 규정하려는지
너무 무섭다 살아남기..



사회&gt;사회일반 뉴스: 50대 정육점 주인 B씨가 만취해 휘두른 칼에 A씨의 친구는 목과 턱 부위 20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x28;온라인 커뮤니티&#x29;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최근 만취한 상태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정육점 주인이 &apos;쌍방폭행&apos;을 주장해...

&quot;초면인데 뺨 때린뒤 목 찌른 만취 50대男&quot;…쌍방폭행 주장 논란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50대 정육점 주인 B씨가 만취해 휘두른 칼에 A씨의 친구는 목과 턱 부위 20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x28;온라인 커뮤니티&#x29;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최근 만취한 상태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정육점 주인이 &apos;쌍방폭행&apos;을 주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