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새벽에 남의 차를 몰래
훔쳐 타고 다니다 제 자리에 가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운전면허도 없는 10대가 60km 정도를
몰고 다니며 차량 곳곳에 흠집, 파손을 냈는데요.

차 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10대 남자 3명이
훔쳐 달아났었다고 합니다.

이 학생들에게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 뉴스: 10대들 차량 절도 모습 CCTV에 딱 걸려 새벽 60km 몰고 다니며 차량 곳곳 파손 운행 중 과속·인명피해 없었는지 조사 필요 &#x28;서울=연합뉴스&#x29; 김대호 기자 = 10대들이 새벽에 남의 차를 몰래 훔쳐 타고 다니다 제 자리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 

[OK!제보] 새벽에 3시간 사라진 차…흠집투성이로 돌아온 사연 | 사회 : 네이트 뉴스

10대들이 새벽에 누군가의 차 털어서 신나게 몰고 다니다
너덜너덜해진채로 다시 갖다 놨나보네...어이가 없다

운행 중 과속·인명피해 없었는지도 조사가 필요해 보이는데
10대 어린 애들이라고 또 솜방망이 처벌 나오는거 아니냐?
촉법소년 믿고 점점 대범하고 악랄해져가는거 같은데 
소년법 개정 안하나요 정말? 


사회&gt;사건/사고 뉴스: 10대들 차량 절도 모습 CCTV에 딱 걸려 새벽 60km 몰고 다니며 차량 곳곳 파손 운행 중 과속·인명피해 없었는지 조사 필요 &#x28;서울=연합뉴스&#x29; 김대호 기자 = 10대들이 새벽에 남의 차를 몰래 훔쳐 타고 다니다 제 자리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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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0대들 차량 절도 모습 CCTV에 딱 걸려 새벽 60km 몰고 다니며 차량 곳곳 파손 운행 중 과속·인명피해 없었는지 조사 필요 &#x28;서울=연합뉴스&#x29; 김대호 기자 = 10대들이 새벽에 남의 차를 몰래 훔쳐 타고 다니다 제 자리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