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선에
러시아군이 쏜 것으로 보이는
소이탄 섬광이 쏟아져 내리는 영상이 공개됐네요.

모르고 보면 불꽃놀이 장관처럼 보이는데
민간인 상대 사용 금지 무기인 소이탄이라니.

사람 몸에 닿으면 뼈도 녹아내린다네요.
이런 살생 무기를 뿌려대는 러시아는 악마인가요.

아무 죄 없는 민간인들이
더 이상 전쟁의 희생양이 되지 않길 기도해요.

세계 뉴스: 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전선에 있는 오제른 마을에 러시아군이 쏜 것으로 보이는 소이탄의 섬광이 불꽃놀이 하듯 쏟아져 내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20일&#x28;현지시간&#x29;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 

불꽃놀이 같지만…우크라 하늘서 쏟아진 &apos;악마의 무기&apos; 진짜였다&#x28;영상&#x29; | 세계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전선에 있는 오제른 마을에 러시아군이 쏜 것으로 보이는 소이탄의 섬광이 불꽃놀이 하듯 쏟아져 내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20일&#x28;현지시간&#x29;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