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로잔 다이아몬드 리그 중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우상혁 선수가 2m 15로 
공동 8위에 그쳤다고 해요.

이번 경기가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제 생각에는 아직 나이도 젊고,
국제 경기 경험만 더 쌓으면
지금 보다 훨씬 잘할 것 같아요. ㅎㅎ

우리나라도 특정 종목이 아닌 전반적으로 스포츠 강국이 되는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반 뉴스: &quot;짧은 조주로 적응에 모든 선수 애먹어…큰 경기 경험 부족 느껴&quot; 바심도 &quot;충분한 거리를 만들지 못한 주최 측 잘못&quot; 지적 &#x28;서울=연합뉴스&#x29; 하남직 기자 = 우상혁&#x28;26·국군체육부대&#x29;은 &apos;현역 최고 점퍼&apos; 무타즈 에사 바심&#x28;31·카타르&#x29;을 넘기 위해 ... 

김도균 코치 &quot;우상혁 경험 쌓는 중…오늘의 실패가 자양분 되길&quot;&#x28;종합&#x29; | 일반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스포츠 일반 - 뉴스 : &quot;짧은 조주로 적응에 모든 선수 애먹어…큰 경기 경험 부족 느껴&quot; 바심도 &quot;충분한 거리를 만들지 못한 주최 측 잘못&quot; 지적 &#x28;서울=연합뉴스&#x29; 하남직 기자 = 우상혁&#x28;26·국군체육부대&#x29;은 &apos;현역 최고 점퍼&apos; 무타즈 에사 바심&#x28;31·카타르&#x29;을 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