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집 사주고 내쫓겼다는 80대 노모
여러 커뮤니티,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서도
현대판 고려장이라며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2년 모시던 막내딸이 갑자기
비밀번호 바꾸고 문 잠그고 내쫓았다네요?

알고 보니 큰딸, 아들한테는 수십억 건물주고
막내딸한테는 고시텔 하나 주고선
본인 평생 모시라는 조건을 걸었더라고요

부모를 내쫓는 자식도 문제지만..
자식들에게 공평한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부모가 해내야 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하루빨리 자식들과 잘 타협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시길.. 안타깝네요

사회 뉴스: 80대 할머니가 딸에게 사준 아파트에서 쫓겨나 복도에 기거하며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내용으로 한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회자됐다. 지난 19일 SB... 

&quot;딸 집 사주니, 내쫓고 비번 바꿔&quot;…80대 노모 &apos;한탄&apos;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80대 할머니가 딸에게 사준 아파트에서 쫓겨나 복도에 기거하며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내용으로 한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회자됐다. 지난 19일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