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선수 AS모나코 공식 데뷔전서 아쉬운 경기
일본 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가 AS모나코 공식 데뷔전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1-1 무승부로 경기는 마쳤지만, 데뷔전에서 골을 넣지 못하면서 
아쉬운 경기였다고 해요 ㅎㅎ

데뷔전이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 언론에선 투명 인간이라 제목으로 혹평했다는데 ㅎㅎ 

뭐 팀이랑 적응 잘하고 경험도 쌓으면 잘할 것 같은데 
앞으로 잘하겠죠?!

해외축구 뉴스: [OSEN=강필주 기자] 일본 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x28;27&#x29;가 AS모나코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미나미노는 3일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pos;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x28;UEFA&#x29; 챔피언스리그&#x28;UCL&#x29;&apos; 3차 예선 PSV... 

&quot;투명인간&quot;…미나미노, AS모나코 공식 데뷔전서 혹평 | 해외축구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OSEN=강필주 기자] 일본 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x28;27&#x29;가 AS모나코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미나미노는 3일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pos;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x28;UEFA&#x29; 챔피언스리그&#x28;UCL&#x29;&apos; 3차 예선 P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