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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혼자쓰나?"…전용기 타고 탄소 8293톤 뿌린 美 팝스타 뭇매 : 네이트 뉴스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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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master
따뜻
22.07.31 17:21
탄소배출을 많이 한 해외유명인 Top10 1워는 … 테일러 스위프트 전용기를 매번 타는 건 아니고, 대여를 한다고 …돈을 버는 만큼 환경도 파괴하는 구조군여. 가수들 공연할 때도 탄소 배출이 어마어마하다던데… ㅠㅠ 아래는 기사 내용 발췌—- 스위프트 외에도 복싱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7076.8톤), 가수 비욘세의 남편이자 래퍼인 제이지(6981.3톤), 농구선수 출신 에이로드(5342.7톤), 음악가 블레이크 쉘튼(4495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4465톤), 모델 킴 카다시안(4268.5톤), 배우 마크 월버그(3772.85톤), 방송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3493.17톤), 모델 카일리 제너의 남편인 래퍼 트래비스 스콧(3033.3톤) 등이 탄소 배출을 많이 한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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