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배구든 빙상이든 썩은 윗물은 없어지질 않나보네요 
스포츠 정신을 가진 선수였다면 최소한 공정이라는 단어는 마음에 새기는게 당연하고 생각하는데 
점점 그런 마음가짐들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저런거 때문에 더 클 수 있는 선수들의 앞날이 막힐 수 도 있다고 생각되니 정말 절망적이네요


농구/배구&gt;최신뉴스 뉴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흥국생명은 2018-19시즌부터 3시즌 연속 봄 배구 무대에 올랐다. 이 기간에 통합우승도 달성하며 여자부 강팀으로 군림했다.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6위로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없었다면 최하위는...

&apos;김연경? 오든지 말든지&apos;…전력 보강 없는 흥국생명의 배짱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농구/배구 - 뉴스 :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흥국생명은 2018-19시즌부터 3시즌 연속 봄 배구 무대에 올랐다. 이 기간에 통합우승도 달성하며 여자부 강팀으로 군림했다.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6위로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없었다면 최하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