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래 400만 원 사라져
문자 16통 받은 뒤에야 알았다!
정교해진 금융거래 사고로
금융사에선 제대로 된 피해 금액을 보상받기
어렵다고 하네요.
돈 잃은 것도 속상한데 금융사에선 정상적인
거래로 판단해서 제대로 보상을 못 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피해자가 본인이 받은 피해를 입증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화나네요.
금융사에서 간편 결제만 개발하지 말고
보안 쪽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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