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jpBCVM9023.07.06 08:21

저거 다 배가 불러서 하는소리. 남자가 어떻게든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타지방 발령에도 군소리 않고 가는건데 자기는 내가 힘들때 옆에 없었잖아 이딴 개소리나 하고 있고 같이 살고 이랬으면 옆에 있었겠지 근데 상황이 어떻게든 먹여살리려고 하는데 저딴 소리 지껄이면 남자입에서 이혼하자 소리 나온게 잘못된 것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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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23.07.06 08:45
배불러서 하는 소리 아니고요.., 호르몬때문에 정말 내마음이, 내몸이 마음대로 안 됩니다. 우울증, 갱년기, 사춘기 다 배불러서 하는거 아니고, 호르몬이 니를 지배해서 내가 내가 아니예요. 알고나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