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에 열광했다면 이 영화가 딱!
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배우들이 아닌
스트리트 댄서들과 댄스 크루들이 올라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줬던 그 영화.
올해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던 <킵 스텝핑 keep stepping>
호주에서 활동하는 여성 스트리트 댄서들과
힙합 댄스 신의 기운을 카메라에 담아냈는데요.
스우파에 열광했던 이들부터 이를 넘어서
중장년 관객들 모두 만족스러워할,
국내 극장 개봉이 기대되는 다큐 영화로
한 번쯤 감상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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