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웃자23.07.04 11:44

웹툰으로 아주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강풀 작가님식 풀어나가는 요소 하나하나가 긴장감이 돌고, 각 캐릭터의 소홀함 없이 각자의 스토리들을 품고 풀어 나가는게 한시도 질리지 않게 했었죠~ 좋은 배우들이 잘 이끌어 준다면 대박 탄생 기대해봅니다 (원작의 퀄리티를 잘 살릴수 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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