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23.07.04 11:07

내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만 봐도 다 남자들 몰래 바람피고다니고 술마시고와서 여자패고 그러는경우가 대부분이더만. 만날때마다 울면서 결혼 절대 하지말라고 다들 말리더라. 그런 상황에도 애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혼안하고 사는경우도 많이있고. 결혼한애들 대부분 후회하더라. 결혼안한 내가 젤 부럽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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