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23.07.04 10:04

부여에 위치한 한 마을에 책방 카페 공방 등 여러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데 한 여성이 마을에 있는 집들을 모두 사서 만든 거라고 하네 마을 사람들에게 투기꾼이나 사기꾼 아니냐며 욕까지 먹었다고 하는데 결국 마을을 살려준 은인이 되었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