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도 직장 나름일 듯. 아무에게나 말하면 안됨.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퀴어노동권포럼 설문조사 ㄱ씨는 직장 상사인 팀장에게만 자신이 트랜스젠더 여성이라는 점을 밝혔다. 팀장에게만 어렵게 한 말이었는데, 팀장은 여러 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ㄱ씨는 운전병 출신이잖아”라고 말해버렸다. 동료들에게 ㄱ씨가 트랜스젠더 여성이라고 ‘

직장도 직장 나름일 듯. 아무에게나 말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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