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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따뜻
22.05.25 10:23
산을 보는데 여성의 가슴이 떠오른다면? 쓰지 마라. 당신은 시를 쓸 자격이 없다. 강을 보고 있는데 분만의 생명력이 떠오른다면? 쓰지 마라. 당신은 정말 자격이 없다. (빵 터지네...전 허핑턴 편집장 김도훈 님.)
[일사일언] 詩를 쓸 자격이 없는 당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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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xGgyqMvS89
22.05.25 10:51
너무 덥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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