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역의DJ는나야22.09.26 14:37

시우민 어렸을 적 꿈은 경호원.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첫 경기를 기념한 특집 방송에서 시우민이 경호원을 꿈꿨다고 말했네요. 원래 체대 입시 준비생이었지만 19살에 SM 연습생을 시작했다고. 예전에 연예인 축구 예능에 출연했을 때도 운동에 꽤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태권도 4단, 검도 1단 유단자라던데 귀여운 다람쥐 같은 외모에 운동까지 잘하니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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