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거두절미하고 건설사 탓은 맞다 치자 다시 시공할 수 있는 문제인가? 그러니 힘들다 이웃에게 이야기를 하는거다. 근데 그걸 공격적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인성이 좋은 사람들은 미안하다고 하고 그 상대집 방문해 어느정도 소음인지 확인한다.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당해본 사람은 심신이 안정적이지 않다. 잠을 못자고 자도 깬다고 생각을 해봐라 그럼 일상생활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은 안드나? 그건 고문이다 일제시대에 고문이 잠을 안재우는 거였다. 그만큼 힘들다는 거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간다 그렇지만 한 사람의 시간을 망치게 할 이유는 어느 누구에게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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