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23.07.01 23:01

"아이들 조심 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나 보다." 미안한 척. 변명하는 말뽄새봐라, 개념없네. 늦은시간까지 뛰어놀거면 조용한 시골 단독주택에 살아라. 늦은시간까지 층간소음으로 피해줘놓고 뻔뻔스럽네. 소음충들 인성 나온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