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들릴정도면
시공된 집도 문제 있는거 아녀요???
얇은 합판으로 벽을 만든건 아닐테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다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벽간 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정주리는 1일 자신의 SNS 게시물에 &quot;아이들 조심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한 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quot;며 &quot;앞으로 더 신중히 교육시키려고 한다&quot;는 답글을 남겼다. 이어 &quot;아래층이 

저렇게 들릴정도면 시공된 집도 문제 있는거 아녀요??? 얇은 합판으로 벽을 만든건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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