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통수쳐서 돌아가신분도 있고 자식들 어떻게 됐는지 기사 많이 돌__녔는데 쌤쌤으로 가려면 좀 많이 먼길인것 같다 한번사는 남의 인생 한방에 아작 내놓고 그것도 본인들이 더 잘살고 싶은 욕심에 뭘 더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 돈도 돈이지만 자신을 탓하고 니네 가족한테 돈 줬던 그날로 수천번은 돌아가고 싶었을 그 썩어가는 마음 고통 생각하면 진짜 매스컴에 얼굴 내밀고 돈벌고 싶다는건 안되는거지